샵킵이라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중세풍 상점의 주인이 되어 갑옷과 무기 그리고 포션 등등을 손님들에게 판매하는 게임입니다.
최근에는 후속작이 나왔는데 나온지 얼마 안 된 게임이라 그런지 버그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마이 리틀 블랙스미스 샵이라는 게임입니다. 나만의 작은 대장간인데 말 그대로입니다. 주변 광산에서 직접 광물을 캐오거나 직접 주문하여 얻은 주괴를 뜨겁게 달구고 뚱땅뚱땅 두들겨 손님들이 원하는 무기를 만들어주는 게임입니다.
뭔가 연두님이 장사하는 게 보고 싶어서 중세풍의 장사하는 게임을 들고왔습니다. 오늘 뱅송도 은저리군요 껄껄 현재시각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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