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느낌나는 여행글이 몇개 보여서 저도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1월에 엄마랑 둘이서 오사카 갔었습니다
효ㅡ자
잘나온거 몇개 올려보도록할게요
우메다 하늘정원 건물내부 창문에서 찍은거네요
도톤보리.. 패키지여행 특성상 가이드가 동반되는 여행이라 가이드는 먼저가고, 엄마도 빨리 따라가자고 하는데
이것만은 반드시 찍어야겠다는 느낌을받아서 찍었더니 이런 사진이..
마지막으로 중세느낌나게 찍으려고 가로등 안보이게 까치발에 셀카봉까지 들어서 찍은걸로 기억합니다
마치 활들고 말타고 공성전해야할 기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풍경사진같은거 찍는걸 좋아합니다 찍으면 만족감같은게 있어서말이죠
살면서 여긴 꼭 가고싶다 하는건 바티칸/베네치아/로마인데 유럽쪽이라 시간이랑 돈이 힘들거같네요..
맞다 저 해외 또놀러갑니다. 효ㅡ자 트수는 어머니와 함께 갑니다.
12시가 지났으니 오늘(목) 기준으로 내일 저녁에 대만에 놀러갑니다 8시에 대구공항갑니다 ㅎㅎ
근데 작년 12월 31일 오전에 연두님 시참게임하고 계셨는데 그게임 No Heroes Here 이었을거에요
그때 게임하시는거 봤는데 즐겁게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연두쿤도 우리 트수쿤들도 자주는 못가도 가끔 여행 한번쯤은 갔다오는것도 일상에 자극이되니 참 좋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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