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아2 해보고 싶은데 목이 계속 쉬고
열이 살짝 올라와서.... (혹시...?)
방송 복귀 각을 못잡고 있는 로나입니다.
최근에 친구들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보니
꼬여있던 실들도 많이 풀리고
생각의 흐름 자체가 많이 좋아졌어요.
예전부터 한 생각이지만 poe 비시즌때는 유튜브에 좀 신경을 써볼까 해요.
(이건 지금 하기엔 조금 늦은 감이 없진 않은데 ㅠㅠ)
하여튼.. 자세한 내용은 정해진 게 있거나
말할 기회가 생기면 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곧 뵈어요 :)
(곧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