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꾸님 방송 본지 이제 일주일? 정도 된거 같은데 타 여스트리머분들보다 배그를 잘하시는거 같아서 놀랬어요.
물론 전역이 얼마 남지않긴했지만, 그래도 군인신분이라 방송을 늦게까지 못보고 또 성격 자체가 채팅같은걸 잘 안치고 조용히
방송만 보는 스타일이라서 조용히 시청만 하는데 그래도 채팅창이 너무 조용하다보니 내가 참여하면 그래도 조금 활성화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요ㅋㅋㅋ
로꾸님이 제가 2번째로 팔로우한 스트리머인데 지금까지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되고 재밌게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방송을 해주세요!
로꾸님 시참 방송이랑 시간이 맞으면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션에 강하신 로꾸님 화이팅이고 오늘 방송을 하신다면 방송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