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쯤 하려 그랬던 3뚝 쓰고 피시방 가기를 못할거 같네요. 평소에 자주 왕래하던 이모네 아들이 가져가버렸답니다. 제 돈으로 산거라고 다해서 10만원 정도 한다고 말씀드리니까 다 큰 놈이 동네 창피하다면서 3만원 주셨네요. 이모부께 따지니 동생 고집이 너무 세다며 한번만 이해해달라고 부탁하셔서 동생놈 뚝배기 깨버리려던거 참고 나왔는데 통장에 15만원 들어와버린거임~ 결론은 개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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