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규칙을 좀 정하는게 어떨까
악질도배단 컨셉도 컨셉도 평소엔 존나 재밌어. 육수놀이하는것도. 근데 진짜 감정이 들어가게 되는 순간 진짜 악질채팅이 됨. 그럼 충분히 잘 표출할 수 있는 분노도 굉장히 보기 역한 그림이 되버려.
당시 채팅보면 꽤 어질어질해지는 챗 많았어. 물론 화가 나서 어쩔 수 없었겠다지만
그럼 강씨도 챗창 보기 싫어서 안보게 되고 챗에선 왜 우리 무시하냐고 더 역해지고 악순환이 이어지고... 그럼 가만히 잘보고 있던 시청자들한테도 해가 간다고 봐
내가 어디서 만화를 봤는데 사장이 손님을 위한답시고 하라는대로 내버려두고 제지를 안하면 오히려 가게 전체에 해가 된다고 하더라고.
강씨가 그동안 악질도배 안막은 이유 알아. 괜히 잘 노는 놀이터 뺏어가는것 같고 통제하고 노잼 만들것 같아서.
그거 정말 착한 생각 맞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강씨는 일단은 방장이고 방송 분위기는 방장이 관리를 하는게 맞는거잖아. 오히려 강청자들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방송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관리라고 볼 수 있는거지
뚜뚜따따삐삐 
프로이 
히든가이 
tetaim 
줄리에 
아스트럴 
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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