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일기는 절대 방장늼의 협박이 아닌 오늘 일을 가지 않고 주말을 만끽중인 트수의 자의 로 쓰여졌습니다 ※
오늘은 방장님이 방송을 키자마자 첫판 치킨을 드셨다 내가 다 뿌듯했다 ^ㅡ^ ! !
게다가 오늘 치킨을 좀 많이 먹은 것 같아서 ( 과연 많이일까 ¿ )
뭐하튼 트수들도 오늘 보는 내내 채팅으로 우와우와~ 했다 ^ㅡ^b ( 트와이스 우와하게 아닙니다 . )
반창님이랑 듀오하면서 빛 ㅡ 이 ㅡ 낫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 ! !
( 아 뭐지 점점 찬양글이 되어간다 . 우동단으로서 충실하게 역할 수행중인 것 같다 . )
방장님은 솔로보단 듀오, 듀오보단 스쿼드 할 때 유독 더 빛 ㅡ 이 ㅡ 낫스러우시다 ^ㅡ^ !
솔로는 크흠... ^ㅡ^...
근데 방장님 아직도 치킨 먹고 1등의 여운 즐기기를 잘 하지 않으셔서 조금 아쉬웠다 .
ㄹㅇㄹㄷㄱ 로비로 나가기 빨리 하기 대회 열면 1등 하실 것 같다 . 1등하면 제발 트수랑 소통해 ~ ! 제발루다가 ~ ~ ~ !
컨디션 안 좋아보이셔서 먼가 걱정됐는데 막 무리해서 방송 하려고 하시지도 않아서 딱 좋았다 ^ㅁ^ ! ! !
방장님 조아 ~ 우와많사 ~ ^ㅡ^ ~ 오뱅알 ~ 오늘 뱅송 알찼다는 뜻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