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준씨 겜마갤 안보는게 그리 힘든가요?
하
거짓말쟁이
진짜 실망입니다
정말 팬이였는데
진짜로
실망감만 계속 드네요
쉴드질도 하루이틀이지
겜마겔 볼 수 있는데
거기에 맨날 휘둘리고
하지도 못할 약속만 남발하고
전자담배로는 대체 언제 바꿉니까?
약속한 것 중에 정확히 지켜낸 것이 몇이나 되시는지요
2년동안 재밌게 봤었는데 진짜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주시네요
제발 시청자, 본인을 위해서라도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실 수는 없으신가요?
본인의 성공이 운에 기반해있다는 걸 알고 제발 좀.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몇자 씨부려 봤네요.
트위치 첫 팔로우가 혁준씨였습니다(제 기억으론)
한글 닉 나오자마자 바꾼 게 이 닉네임이구요
제발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좀 그만 보여주세요
제발
제발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