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겠습니다. or 앞으로 ~~는 ~~습니다. 라고 하면 알아서 걸러라.
오죽하면 혁준이방 진은검이 개 쌍욕 박으면서 연례행사라고 까는데, 다 맞는 말.
그냥 그 순간 갓모장 키고 민심돌리기용으로 지르는 말임. 그래야 어떤 사이트가 됐든 속는셈 치고라도 응원글이 올라오니깐.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민심이 어느정도 형성되고 그 기세로 조금 하다가 도중에 풀어져서 끝나면 몇몇 혁줌마들의 옹호와 그럴줄 알았다는 트수의 극딜을 맞는 구도가 계속 반복. 그리고 다시 제자리.
생각을 해봐. 혁준이가 그렇게 트수들 응원받고 바뀔 사람이었으면 한참전에 정신차려서 지금쯤이면 몸무게 두자리 찍고도 남았지.
아무리 못해도 공가와 함께 춤을 프로모션 진행할때 바뀌었어야 했다.
진짜 앵간하면 비교 안할려고 했는데, 옆동네 별가면 쓰고다니시는분 복권 긁었더라.
아직도 혁준이를 믿는 사람들 있던데
차라리 나루한테 생선을 맡겨라. 그게 킹능성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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