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잘된줄 알았던 故 공혁준 씨는 유혹을 참치못해 방심해서 똥딸을 치다 갑작스러운 항문 파열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던중 지나가던 34살먹고 의대준비하는 토끼띠 손모씨가
선의로 무면허 의료행위 도중 불의의 사고로 만 27세의 나이(동정)에 別世하셧습니다.
유언으로는 자신의 반려묘 나루를 김계란님에게 양도한다고 합니다
REST IN PEACE
수술이 잘된줄 알았던 故 공혁준 씨는 유혹을 참치못해 방심해서 똥딸을 치다 갑작스러운 항문 파열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던중 지나가던 34살먹고 의대준비하는 토끼띠 손모씨가
선의로 무면허 의료행위 도중 불의의 사고로 만 27세의 나이(동정)에 別世하셧습니다.
유언으로는 자신의 반려묘 나루를 김계란님에게 양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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