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여드름+역겨운 땀내+돼지+아갈똥내
4대 신기 다 갖춘 새끼가 있었음
여드름이랑 땀내는 버티겠는데
이새끼 아갈똥내는 아무리 양치질을 하고 2~3M 떨어져있어도 존나 나는거임
오히려 양치를 하니까 민트냄새+똥냄새 섞여서 코 찡하게 만듦
아가리라도 닫고 있으면 괜찮은데 말 존나 많은 새끼라서 좆같았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위장 속 깊은곳에서 똥내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거 같았음
밑에 뭐 구강청결제 추천한 글 봤는데
이거 공혁준한테는 소용 없을거같고
내부 장기 디톡스 하는쪽으로 노선잡고 컨텐츠 짜는게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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