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을 보면 그냥 살만 빠진 예전의, 좋았던 시절도 아닌 딱 나락이였을때의 공혁준을 보는거 같음
정신과를 한 두번가고 안갔는지 꾸준히 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상담받은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의사가 자기감정에 솔직해져라 뭐 어쩌고 이야기 했다고 하던데 그게 시청자 생각안하고, 다시의 예전 위생상태로 돌아가고, 지 꼴리는대로
방송하란 의미가 아닌거같은데 뭐 나작공되어서 끝까지 보는사람만 데리고 방송하고 싶은거면 할말은 없지만
고자맨이란 매니저를 둔 이유도 퇴색되고 예전처럼 자기 집 청소해주고 집안일 봐주는 사람으로 전락해버린지 오래고
그냥 딱 살빼기전 방송의욕도 없고 하루하루 숙제하듯이 방송하던, 계란님 오시기 직전 그 공혁준이 생각나서 과몰입해서 글 적어봄
결론은 살 뺀거 말고 달라진게 없어보인다 혁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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