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나서 킬때까지 숨참다가 결국 숨쉬어버렸습니다.
화요일이 유일한 휴일이라 형님 생방은 오늘만 볼 수 있는데 아쉽네요.
형님이 종수형님, 기웅형님, 소풍이 방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동안 저는 혁크리트로서 형의 뱀자랑을 묵묵히 같이 지켜봤습니다.ㅠ
트게더 볼 시간에 디씨질하는거 알기에 이딴 글 써도 무용지물인건 알지만서도 남겨봅니다.
담주 화욜에도 휴방하면 어금니 깨질 때까지 빡칠듯 하니 부디 치통 잘 다스리고 담주에 봅시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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