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지겹게 일한곳도 이젠 안녕입니다
방송과 콘텐츠분야를 안정성있게 준비하기위해 지냈던 곳이지만
너무 힘들었고,지쳤고 짜증났습니다...진심 여긴 아니었어요
저녁퇴근과 주말을 갖는게 이렇게 힘들군요
아무튼 다음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인수인계후 퇴직금과 함께 ㅂ2ㅂ2입니다
그후로는 조금더 제가 하고자하는일에 집중 할 수있을거 같아서 설렘반,두려움 90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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