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님이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제가 라나님을 본게 오버워치 출시하고 나서니까
대략 2년 쫌 넘게 보고 있어선지 선물을 주셨어요. 감사해요~
시공하자고 도네로 놀리긴 했었는데 ㅋㅋ 진짜 시공을 하실줄은 ranaFox
애초에 aos 잼병이구 재미를 못 붙여서.. 적극적으로 채팅을 못치고 보기만 하는데두 ranaTT
택배를 보니 귀여운 비모 스티커와 옷과 책이 있었어요.
책은 악령 상, 중, 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칼란 지브란 예언자)
옷은 입고 찍고 싶었으나(맞긴 잘 맞아요) 핏이랄까.. 좀 안나와서.. ranaTT
옷 정말 맘에 듭니다! 나중에 정모있으면 입고 가도록 할거 같음 ㅎㅎ
고마워요 ㅎ 지금 예언자라는 책을 읽는데
삶의 목표같은게 안보여서 울적했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네요.
나머지 책도 꼭 다 읽어야지 ㅎㅎ
마음의 양식이 이렇게나 중요하다는걸 깨닫네요 Zzz
정말 감사해요!!!
라나 좋아~ ra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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