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드 용량을 체크합니다.
c 드라이브에는 window 같은 os나 복원시점에 대한 가상메모리가 잡혀 있어서
정체 모를 용량이 상당히 많이 잡혀 있습니다. (야동제외)
드라이브를 두 개로만 나눠서 사용하시던데...
3개로 나눠서 파일을 따로 관리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예입니다.
c : 운영체제
d : 작업파일
e : 욕망의 덩어리
이제부터 표시된 부분만 따라가시면 됩니다.
1을 보시면,
사용가능한 공간이 나옵니다. 4965MB
확인 후..
사용자 지정 크기란으로 가셔서
이 드라이브 같은 경우는
최대 최소를 4000MB으로 잡아줍니다.
그리고 설정을 누르세요.
같은 방법으로
사용 가능한 공간을 확인하시고
사용자 지정 크기란에
최대 최소값을 입력합니다.
이 컴퓨터 같은 경우에는 12097MB를 입력하였습니다.
이유는 밑에 분홍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보시면
권장 페이징 파일 크기가 적혀있는데
그걸 기준으로 입력합니다.
마찬가지로 설정을 누르시고
확인을 누르세요.
따로 표시하지 않은 이유는
드라이브가 아무리 많더라도
결국 반복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주의) 만약 ram이 4GB 이하시라면 이 방법을 쓰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컴퓨터 사양이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8GB이상은 되는 걸로 알고 적었습니다.
참고) 혹시나 자신의 ram을 체크하는 방법을 모르실까봐....
내 컴퓨터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
속성
하시면 컴퓨터 사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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