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낙서를 좋아해서 수첩을 들고다니면서 그냥 무지성으로 주변에 있는 펜으로 낙서를 자주합니다!
알바 할 때 포켓몬빵이 유행이었었는데요
누구나 평범하게 이면지로 들고 다니는 달력뒷면에 네임펜으로 낙서해서 올려두기도 했죠
급식때 미술쪽도 가고프긴 했는데 정밀묘사가 너무 토나와서 포기했지요
수행평가로 그렸던 것들이지만 여자분은 완성본을 올리면 안될것같아 도중에 찍은 사진으로...
물론 요즘도 일하면서 끄적이고 있습니다
오른쪽사진은 누군가의 캐릭터를 스케치 할 때군요.
컴퓨터로 그리는건 소질이 없어서 완성작은 망했지만요...
짬내서 끄적이던 대두가 된 살찐토끼 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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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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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세 그림들은 갤노트로 친구들이랑 캐치마인드 했던 그림들입니다 ㅋㅋ
심심하신분들은 정답을 맞춰보세요!
위에 번호 아래의 0의 갯수가 글자수 입니다 ㅋ
-물론 정답은 나중에 댓글로 공개하겠습니다!
마지막은 제 사진을 아래에 두고 그렸던 그림인데요
이딴건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여러분들의 안구보호를 위해
크기를 쥐콩만하게 줄이고 스크롤도 늘리겠습니다
바로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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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안돼!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