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얘기 했던 건데요. 공지도 써 놓을게요.
방송에서 받은 작은 스트레스와 따로 하는 일이 쌓여서 그런지 힘이 들어서 천천히 쉬어 갑니다.
휴방 주기가 짧아 질 수도 있고 더 제멋대로 할 수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 방어 인지 아무 생각도 하기 싫고 더 움직이지도 않고
자고 싶을 때 까지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본능적 인 게 더 심해져요.
시청자 분들에게도 날카롭게 반응 하는 저를 느끼고 나서는 쉬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던 것 같네요.
혹시 제가 너무 날카롭게 받아드려서 기분나빳을분들한테는 정말 죄송해요...
정신이 건강해지면 다시 열심히 달려볼게요.
제멋대로 하는 방송을 이해해주고 시청해주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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