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 건강 악화
월, 화 회사에서 철야하고 수 목 방송 달렸더니 체력의 한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오늘 푹 쉬고 주말에 고텐션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건강이 최고라는걸 체감하게 되네요.
젊었을때 치기어린 마음에 몸을 챙기지 않고 놀던 것도 후회되고...
여러분 건강이 최고입니다. 슬슬 열대야도 가시고 늦여름 감기들기 좋은 날씨입니다. 건강 챙기세요!
쉬는 동안 맹탕 놀지 않고, 알찬 방송을 위해 여태 시간없어 못했던 준비들 해서 돌아올게요
그럼.. 주말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