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지박약이 다시 도져가고 있어요 1주 정도 무기력하게 지낸것 같습니다
근데도 미코누나 보는건 포기를 못하니 종일 미코누나만 돌려봅니다 이걸 좋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분명 저번에 나는 어느 분한테 자기의 인생을 소중히 하라고 했는데..
아 망했어요.. 이럼 안되는데.. 정신 차려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훌훌 털어버리기 위해 노래 부르고 왔습니다
예전엔 뜻도 모르고 그냥 부르던 곡이였는데 가사의 뜻을 굳이 찾아서 봐버렸으니..
딱 내 상황이자너 젠장 과몰입해버렸다!
p.s 아! 오빨미인 Udri 가 사진을 사용하는 걸 허락해줬어요! 깜빡하고 안적어서 씁니당
thank you for Udri ! mico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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