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한달간 룸메이트가 지역이동을 해버려서 혼자서 누구의 터치도 없이 밤새 미코님 방송을 보고(물론 중간에 체력이 다해서 잤지만)
심심하면 온갖 조류탐구도 하고 했었는데 오늘 딱 룸메이트가 새로 들어왔어요
혼자가 좋고 집 밖에 안나가는 저로썬 참 슬퍼지는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트수노래자랑 참가할 때는 좀 다른데에 놀러나가줬으면(....)
P.S 매운맛으로 준비중입니다. 어제 들어보니 달달함은 무리겠고 그냥 맵고짜게 가려구요.micoMo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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