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는데 타는냄새 나길래 집안을 샅샅히 찾고있었는데
누가 2층 계단에서 담배피다가 불을 낸거였어요.
그래서 계단을 타고 연기가 위로 올라왔던거요...그대로 자다가 일산화중독으로 실려갈뻔...ㄷㄷㄷ
119는 왔다갔고 다행이 심하게 나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제가 비흡연자이다보니 담배로 인해 저에게 피해가 오니 아직도 화가나네요.
잠깐 밖에서 피면되는걸 추워서 못참고 안에서 피다가 불을 내다니...ㅂㄷㅂㄷ
huzhiRIP huzhiRIP huzhi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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