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스트리머,
배러트는 솔랭에서 어떤 플레이를 하고있을까?
오늘 스트리머 배러트가 아닌,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 배러트에 대해 알아보겠다.
먼저 배러트의 성향을 알아보자.
배러트는 전투,시야,오브젝트,생존 등 아무것도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성장만이 중요한 이기적인 플레이어다.
심지어 성장마저 1인분을 하지 못한다.
플레티넘3의 티어기대치의 딱 절반.
그것도 가장 잘하는것이 말이다.
이것을 한문장으로 조합해보면,
" 한타 참여안하고 시야 챙기지도 않고 오브젝트는 무시하며 자기가 죽든 말든 파밍만 하는데도 잘 크지도 못하는
전형적인 남탓충 버스탑승형 유저 " 이다.
증거 - 배러트가 심야방송에서 솔랭을 하던중 한말.
" 아 진짜 여러분.. 팀운이 너무 안좋아요 진짜로.."
배러트의 솔랭 전적을 한번 살펴보자.
이 얼마나 흉측하단 말인가,
1인분도 아닌, 0.7인분
과거 배러트가 내뱉은 망언 " 에이~ 제가 랭겜에서는 잘하는데~ 꼭 시청자 내전에서만 져요~ 이따 심야방송에서 플레티넘 클라스~ 제대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결과다.
필자가 배러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제발 남탓 그만하고 파밍 그만하고 시야 확보하고 한타 참여하면서 오브젝트 챙기고 죽지좀 마세요
이상으로 마무리 하겠다.
+주작이라 하시는데 맞습니다^^
많이들을 데려 친구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