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괴수로 시작
(엄마가 연구소 직원인데 좀 발암임:-어찌보면 한짓거리의 알맞은 최후)
괴물갑툭튀 한번 잇음
(대사:고질라가 이리로 오는데?)(깜놀조심)F.본인은 놀랏는데 의자가 흔들려 옆사람이 처다봄....ㅋㅋ
스토리가 전형적인 그저 그런 괴수스토리
-솔직히 이것들이 타노스에 영향을 받앗나 스토리가 뭐...
하여튼 재밋음 다만 17마리의 괴수는 나발이고
2대2 라고 보면될듯.
(쿠키영상보고가셈: 보고나서 이걸로 또 뭔나발을 할려고 생각들음)
결론:스토리는 그저 그런 괴수영화니 CG보는맛으로 구경합시다.(다크피닉스나 걸캅스보다 이게 백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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