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는 짐 챙기는 거랑은 다르게 간단해서 금방 쌀 짐을 몇시간 째 부여잡고 있어요
오랜만에 쉬는 날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이상하게 뒤숭숭해서 노래 들으면서 멍 해지는 새벽이에요
다들 다녀와서 봐요
감기 조심 하시고
말은 할게 많은 것 같은데 막상 생각이 안나니
전 다시 노래 들으러
다녀와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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