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ㅇㅈㄹ 예상했는데
깜깜무서식이라
슬마 늦잠인가했는데
밤을 아예 새버린거시였다 ㄷ
풀메로 마음가짐 단정히하고
아부지차에 올라타서 대청댐으로 달려
0743 일출의 희망을 갖고 조온버 했으나
들려오는 동해안 특파원들의 소식들..
해 한 번 보고 얻을 기운
23년 내내 들어올 예정인가벼~
첫째 둘째 셋째도 건강이 최우선이니
무탈하게 행복하게 23년 잘 보내고
24년엔 바다가서 꼭 해돋이 스엉공하자아!
는 낼 아부지랑 리벤지 예정 ㄷㄷ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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