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4년째 구직중인 박잔디씨.
결국 헤어롤이나 꽂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청년 실업은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풀어가야 할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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