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긔 시리즈
상술했듯 179cm에 47.7kg이라는 마르다 못해 불쌍해보일 정도의 체격 덕에 사람들이 나눈 농담들이 모여 시리즈화 되었다. 이 중 몇 개는 진짜일거 같다. 실제로도 진짜고
서긔의 방을 제외한 다른 스트리머들의 방에서 도네를 통해 볼 수 있다.
고무동력기로 세계일주를 한 썰을 푸는 모습..
서긔는 1리터 짜리 우유가 무거워서 냉장고에 넣지 못해 상해버린 적이 있다.
서긔는 2000년대 초반에 보급되기 시작한 광마우스 덕분에 컴퓨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볼마우스는 너무 무거워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서긔는 K2소총이 너무 무거워서 행보관이 사준 장난감총을 들고 다닌 적이 있다.
서긔는 PC방 의자가 높았지만 혼자 내리지 못해 PC방 알바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서긔는 가을이 되면 시골에서 허수아비 알바를 하는데 의외로 쏠쏠하다고 한다.
서긔는 검열삭제 행위로 욕망을 분출하다가 그 반동때문에 뒤로 날아간 경험이 있다.
서긔는 검열삭제 행위로 욕망을 분출한 후 급성 탈수로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
서긔는 게임을 많이해서 거북목이 생긴 게 아니다. 학창시절 달리기 1등을 하여 목에 금메달을 걸었는데 그 때 거북목이 되었다.
서긔는 겨울에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떨어지는 눈에 맞으면 최소 전치 4주의 중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긔는 고무줄을 팅기다가 맞고 48시간 동안 기절한 적이 있다.
서긔는 교미를 시도하다가 엉치뼈에 상대방이 찔려 부상당한 적이 있다.
서긔는 교촌치킨을 매우 애용한다. 치킨 중에 1트가 가능한 유일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서긔는 국밥집에서 국밥을 먹다가 맞은편에 있는 손님의 재채기 때문에 연두가 사는 곳까지 날아갔다고 한다. -침착맨 오피셜
서긔는 군대 시절(현역이었다) 고질적인 목과 어깨결림이 나았다. 장발일 땐 머리카락 길이를 감당하지 못했던 것이다.
서긔는 군생활을 하던 중 북한군 스파이로 오해받아 헌병에게 끌려간 적이 있다.
서긔는 길바닥의 껌을 밟아 껌을 녹일때까지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던 적이 있다.
서긔는 길에서 어깨빵을 당해 차도까지 밀려나 죽을뻔 한 적이 있다.
서긔는 노래방에서 1절 이상을 부르지 않는다. 마이크의 무게를 2절까지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서긔는 놀이동산에서 엄마가 사준 헬륨풍선을 잡았다가 그거 타고 집에 돌아온 적이 있다.
서긔는 달팽이에 발이 걸려 넘어진 적이 있다.
서긔는 돌솥비빔밥의 뚜껑을 열지못해 식당에서 굶은 적이 있다.
서긔는 동치미 얼음을 깨다 자신의 주먹이 깨져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
서긔는 따뜻한 짜장면을 먹어본 적이 없다. 비닐랩과 사투를 벌이는 와중에 짜장면이 다 식어버리기 때문이다.
서긔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반으로 잘라 먹으려다가 일찐한테 쳐맞은 적이 있다.
서긔는 모기가 흡혈 하러왔다가 수혈해준 적이 있다.
서긔는 문방구에서 파는 8천원짜리 고무동력기를 타고 세계일주를 한 적이 있다.
서긔는 민속촌에서 널뛰기를 하다 3일 뒤 야산에서 구조된 적이 있다.
서긔는 반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며 낮잠을 자다 변사체로 오해받고 영안실에서 깨어난 적이 있다.
서긔는 밥을 먹다 숟가락을 떨어트려 발가락이 부러졌다.
서긔는 백발 노인에게 노약자석을 양보받은 적이 있다.
서긔는 백화점에 갔다가 전원꺼진 회전문을 밀지 못해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다.
서긔는 볼라벤 태풍당시 일본까지 날아간 적이 있다.
서긔는 볼링장에서 옆 라인 사람이 스페어 핀인줄 알고 볼링공을 날린 적이 있다.
서긔는 봄을 싫어한다. 공원을 지나가다 날라가는 민들레 홀씨에 맞아 멍이든 적이 있기 때문이다.
서긔는 봉사활동으로 노인 요양원에 갔다가 노인들에게 요양을 받고 돌아온 적이 있다.
서긔는 부산 앞마다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다 대신 물려간 적이 있다.
서긔는 비데 수압을 못 이겨서 화장실 천장에 머리를 부딪힌 후 48시간동안 기절한 적이 있다.
서긔는 사탕을 먹다가 꿀벌에게 잡혀간 적이 있다.
서긔는 산낙지를 먹다가 촉수에 패배한 적이 있다.
서긔는 샤워하다 수압으로 인해 입원한 적이 있다.
서긔는 새똥을 맞고 두부외상을 당한 적이 있다.
서긔는 생각이 많아진 머리 무게를 버티지 못해서 생각이 정리될 때까지 고개를 들지 못한 적이 있다.
서긔는 서긔 시리즈 도네 반만 나눠 받았어도 전셋집을 하나 구했다.
서긔는 서서 소변을 보다가 뒤로 넘어진 적이 있다.
서긔는 서울에 처음 와서 행인에게 길을 물어보다 천원을 받은 적이 있다.
서긔는 수입의 3할을 빨대 구매에 소비한다. 어릴 적 캔콜라를 마시려고 목을 젖혔다가 콜라 무게 때문에 목뼈가 부러질뻔 했기 때문이다.
서긔는 실수로 선풍기 미풍에서 약풍을 눌러 창문 밖으로 날아간 적이 있다.
서긔는 쌍쌍바를 반으로 가르지 못해 한번에 입에 넣다가 턱이 빠진적이 있다.
서긔는 아직까지 엄마랑 손잡고 여탕에 간다.
서긔는 안경이 너무 무거워서 진지하게 라식수술을 고민한 적이 있다.
서긔는 어머님이 변기뚜껑을 올려놓고 가지 않아서 하루종일 화장실을 못간 적이 있다.
서긔는 여름이 되면 소금쟁이를 타고 계곡에서 피서를 즐긴다고 한다.
서긔는 여의도로 벚꽂구경을 갔다가 떨어지는 벚꽃잎에 맞아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이 있다.
서긔가 영양실조때문에 죽을 확률이 공혁준이 성인병때문에 죽을 확률보다 높다고 한다.
서긔는 영화관 의자에 앉았다가 몸이 반으로 접힌 적이 있다.
서긔는 옆집에서 못 박는 진동에 멀미를 느낀적이 있다.
서긔는 옷을 입던중 생긴 정전기 때문에 실려간 적이 있다.
서긔는 우산없이 비를 맞았다가 전신에 타박상을 입은 적이 있다.
서긔는 운전하기를 굉장히 꺼려하는데, 속도가 49km/h를 넘어가면 핸들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긔는 유니세프 영상 제작팀에게 도촬을 당한 적이 있다.
서긔의 이는 모두 틀니이다. 닭뼈를 씹다 모두 부러졌기 때문이다.
서긔는 이불을 덮다 압사할 뻔한 적이 있다.
서긔는 인신매매를 당해 멸치잡이 어선에 멸치로 팔린 적이 있다.
서긔는 인체의 신비전을 관람하던 중 관리자에게 붙잡혀 3일간 전시당한 적이 있다.
서긔는 자신의 혈액을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팔았다. NASA는 그걸 이용해 세상에서 제일 가벼운 소재를 개발해냈다.
서긔는 자판기에 지폐를 넣다 같이 빨려들어가 자판기에 갇힌 적이 있다.
서긔는 자동문 앞에 섰는데 문이 인식을 못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같이 서달라고 한 적이 있다.
서긔는 잠수를 해본 적이 없다. 몸이 마른 장작처럼 물 위를 떠다니기 때문이다.
서긔는 재채기를 하다가 갈비뼈가 부러져 방송을 2달 쉰 적이 있다.
서긔는 전공서적이 너무 무거워 대학을 자퇴한 적이 있다.
서긔는 좌석버스를 탔다가 안전벨트를 못 풀어서 종점까지 간 적이 있다.
서긔는 중국여행을 갔다가 그를 대나무로 오해한 팬더들에게 습격을 당한 적이 있다.
서긔는 지각할까봐 껌이 붙은 신발 한짝을 버리고 등교한 적이 있다.
서긔는 지하철 개찰구 철봉을 밀지 못해 역 안에 갇힌 적이 있다.
서긔는 진공청소기 콘센트 수납 버튼을 눌렀다가 콘센트에 머리를 맞아 48시간 동안 기절한 적이 있다.
서긔가 짜장면을 시켜먹으면 그릇은 일주일 뒤에 반납된다고 한다.
서긔는 철강노조 시위현장을 지나가다가 그를 죽창으로 오해한 노조원들에 의해 경찰들에게 던져진 적이 있다.
서긔는 체력을 키우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착용했다가 찍찍이를 떼지 못해 3일간 움직이지 못한 적이 있다.
서긔는 축제 때 쓸 헬륨가스 풍선을 마시다가 상공 10m까지 떠오른 적이 있다.
서긔는 큰 맘 먹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갔지만 애피타이저만 먹고 배가 불러 나온 적이 있다.
서긔는 클럽에 들어가보질 못했다. 클럽 앰프 진동때문에 입구에서부터 몸이 밀려나가기 때문이다. 사실 입구컷이라고...
서긔는 탈북자 장학금을 받은 적이 있다.
서긔는 탑블레이드 발사하는 줄을 당겼다가 반동으로 트리플 악셀을 한 적이 있다.
서긔는 테이크아웃 커피가 무거워서 매장에서 마신 적이 있다.
서긔는 톡톡튀는 슈팅스타 아이스크림을 먹다 이빨이 다 나가 임플란트를 한 적이 있다.
서긔는 폴라티를 입었다가 질식사할 뻔한 적이 있다.
서긔가 하스스톤으로 종목을 변경한 이유는 유희왕 카드 40장이 그가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다.
서긔는 하스스톤을 하다 빡친 나머지 키보드 샷건을 쳤는데 그 반동으로 튕겨져나간 경험이 있다.
서긔는 학창시절 연날리기를 하다 17층 옥상까지 날아간 적이 있다.
서긔는 학창시절 체육대회 달리기 선수로 출전해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이용해 100m를 5초만에 주파한 적이 있다. 이는 비공식 세계신기록이다.
서긔는 한강공원에 놀러갔다가 연으로 날려진 적이 있다.
서긔는 항상 이어폰만 쓰고 헤드셋이나 헤드폰은 절대로 쓰지 않는다. 헤드폰이 주는 압력이 관자놀이를 자극해서 편두통이 나기 때문이다.
서긔는 혹독한 수련 끝에 동치미 국물 살얼음을 주먹으로 깰 수 있게 되었다.
서긔는 회전초밥집에서 초밥을 집으려다 주방까지 끌려들어간 적이 있다.
서긔는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방귀가 나와서 한번에 건넌 적이 있다.
서긔는 훈련소 시절 동기가 야삽인 줄 알고 군장에 매달고 다닌 적이 있다.
서긔는 훈련소 시절 앉아있는 채로 방탄헬멧을 썼다가 일어나지 못해서 조교에게 맞은 적이 있다.
서긔는 훈련소에서 고무링을 했다가 한쪽 발이 괴사할 뻔한 적이 있다.
5.1. 그 와중에 실화
서긔는 마우스가 너무 무거워서 종종 미스클릭을 한다.
서긔는 새콤달콤을 먹다가 이가 빠진 적이 두번이나 있다.
서긔는 소시지 포장을 4번의 시도 끝에 힘겹게 뜯어냈다.
서긔는 트위치쇼의 '공가와 함께 춤을' 참가할 때 진단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담당 의사한테서 기아 상태의 몸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서긔는 신검 전날 치킨먹고 찐 0.3kg때문에 현역을 갔다.
서긔는 하루 세번 양치질을 하지만 팔힘이 약해 치석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한다 치석은 치태가 딱딱하게 굳어진 상태이기때문에 혼자서 제거하기는 힘들며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아야 완벽하게 제거를 할수있다.
서긔는 핸드폰 충전기 전원을 빼다가 감전당한 경험이 있다.
서긔는 햄최반이다. 햄버거 하나를 두끼에 걸쳐서 나눠먹기 때문이다.
서긔는 지스타에서 비타500을 못 까 탈수증에 걸릴뻔 한적이 있어 여성분이 대신 따주었다.
서긔는 방송중 피자를 먹다가 피클이 먹고싶어 피클팩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실패했다.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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