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어서 방패용으로 만원을
도네 한다음 오뱅거(오늘 방송 거른다)를 시전
약속장소로 호다닥 뛰어갔다.
간집은 돈까스집
먹은 음식은 대충
1.빠네
2.매운 해물 돈까스
3.모밀 돈가스
4. 로제 치즈 돈까스
5.올리오 알리오
정도를 먹고 2차로 카페가서 빙수 먹고
3차로 가기전에 친구들이랑 손절하고
집으로 호다닥 튀어가서
말숙.....아니 민정님 방으로 바로 직행
때마침 이미 일정 설명 다 끝내고 방송 마무리중
9시 30분에 방종한다는 소릴 듣고
저 지금 왔는데요... 라고 최대한 불쌍하게 말해서
한시간 더 해주기로함. 덕분에 10시 30분 까지 방송
후반부에 트수들 병주고 약주고 시전하다가
결국 민정좌 불이나 펴라
친절한 트수들 따듯히 불을 피워줌
겨울...아니 여름이라 뜨거웠다...
그리고 말숙님 방 보기위해 호스팅을 해달라 하자
귀여운 하꼬방에 투척. 정화되라 시전.
그래서 친절히 귀여운 하꼬방에게
민정이의 직쏘를 소개시켜줌. 소돋똑.
조금 더 보다가 말숙님 방송으로 넘어감.
오늘 민정님 방송 아니 친구들이랑 먹은 돈까스가
알찼다. 그럼 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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