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님 안녕하세욤
옵치뱅송 다시 시작한지 2개월 좀 넘었는데
취미로 즐기자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자라는 마인드로 뱅송을 다시 킨건데
복귀하고 캠을 지속적으로 키니까 다들 채팅도 많이쳐주시고 그걸 저도 느껴가지고 노캠없이 계속 매일 캠을 켰는데
눈에 살짝 무리가 간것같아요😓
그래서 캠 노캠 키는 비율이 비슷해질것 같아요
전부터 고민한건데 뱅송에 중요한부분은 제가 즐겨야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해드릴수있다는게 있어서
캠을 안키면 뱅송을 보러오지 않으려나하는 마음에 조바심나서 매일 킨거긴한데 제 자신이 만족스럽지 못한 뱅송느낌이네요 😭(머리도 맘에안듬)
아무튼 이제부턴 캠이 필수적이진 않습니당 쾅쾅!
(그래도 킬수있을땐 킵누ㅣ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액티븐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