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생존을 위한 노력이구요.
예전엔 옵션을 키지않으면 극한(현 패배의 즐거움)을 못골랐습니다.
공식난이도가 아래에서 2번째칸이라는 인식이 잡혔는지 공식난이도를 혈전으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나무위키도 오랜기간 그렇게 적혀있었던데다가
지금의 모험이야기가 예전에 영문으로 Medium이었던것도 한몫한거같구요.
그래서 팩터가 1.0 100%인 생존을 위한 노력을 미디움으로 착각을 많이 해서 이런일이 발생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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