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상태도 안좋고 소리를 크게 못내서 그냥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 번 쯤은 들어봐도 괜찮겠다.. 싶은정도로만 녹음했어요
요런 느낌으로 가사써보고 녹음해보고 싶긴했어요
안티아니구.. 그냥 느피님 방송 보면서 선모분들 제가 느꼈거나 봤거나 하는 그런거로 가사 써봤어요
그냥..이..상..해도.......팬..의..마음..이라..고....생..각....해주셨으면...좋..겠어요..
아 근데 진짜 녹음하고나니 완전 이상하네 마음에 안들어 쉬익쉬익,,
오늘 느피님 생일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저번에 느피님께 직접 드린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고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팬이라는게 왠지 뿌듯하네요
고등학생때도, 대학생때도, 그리고 지금까지 힘들때마다 느피님 영상보고 노래듣고
그러면서 힐링하고 힘내고.. 그게 반복되는거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언제나 행복하자구요!
뭔가 막 주절주절 더 쓰고싶고 떠들고싶은데 막상 쓰려니 할 말이 하나도 없네..
선모분들도 정말 방송에서 게임하시고 떠드시고 노시는거보면 완전 재밋으시구 많이 좋아합니다 ^^7
움... 끝맺음 말은 언제나 국룰이죠!
느바!
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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