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npc는 글리시마을 지하에 떡밥이 회수되기전 6년동안 쳐박혀있던 npc이다.
이 npc가 기본적으로 하는말은 "또각소리가 들린다. 누군가 지켜보고있는 느낌이든다." 이다.
하지만 이때는 포건 실험체 때문인지 불안한마음을 대변한건지 알았는데.....................
오딜리타 - 엘비아 메인퀘 마지막에..... 이 지하에 아히브가 카마실브를 키우고있었던것이다....
환영마법으로 모습을 지우고.... 그 6년동안 박혀있던 npc는 이 아히브들의 인기척을 느끼고있었던것이였다...... (살기감지.. ㄷㄷ)
ㅁㅊ..... 도대체 세계관을 얼마나 짜놨길래 떡밥이 지금풀리지 ㅁㅊ
요약 - 6년전떡밥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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