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에 공성추라고 성벽 파괴를 위한 병기와 노돌리님의 이미지가 겹쳐 보여 만든 작품입니다.
대부분 "양"의 머리를 하고 있었던 데다가 성벽을 부수기 위해 머리가 아주 "매끈하고 반질반질하고 단단" 하다길래 후딱 그려봤습니다. 써 있는 말은 저돌적인 공성추답게 "다 부숴버리자!!( 대머리들만 빼고 )" 라는 뜻입니다.
중세시대에 공성추라고 성벽 파괴를 위한 병기와 노돌리님의 이미지가 겹쳐 보여 만든 작품입니다.
대부분 "양"의 머리를 하고 있었던 데다가 성벽을 부수기 위해 머리가 아주 "매끈하고 반질반질하고 단단" 하다길래 후딱 그려봤습니다. 써 있는 말은 저돌적인 공성추답게 "다 부숴버리자!!( 대머리들만 빼고 )" 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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