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 (비오는날의 수채화)
니아님 감성에 맞춰 선곡 하나 해왔습니다.
다들 아시려나?? 니아님은 당연히 아실테지..^^;
새벽부터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멈추질 안는군요.
버스정류장 가는길 사이 신발이 칙칙해 졌어요. ㅠㅠ
찝찝한 하루 예상 됩니다.
좀있다 양말버리고 샌들이라도 하나 장만해야 겠어요.
비오는 아침이지만 목요일이라 기분은 상쾌한 하루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도 간빠레~~ 간빠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