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간지님
뱀파이어 게임플레이 화면도 트레일러로 떳어요.
생각보다 박진감 넘치는 장면입니다.
블본의 아류작 수준은 아닌듯 합니다. 할만할거 같아요.
어젠 3일만에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일상이 너무 바빠져서 니아님 방송을 끝까지 지키질 못했네요. 다시보기로는 항상 챙겨보고 있답니다.
다음주엔 일본도 가야하고 정신 없군요.
요즘 스카이림 시작하고 시청자가 꾸준히 증가해서 게임시엔 항상 50명 이상으로 늘었어요.^^;
채팅창이 꼭 시청자 4~5백명 있는방처럼 주르륵 주르륵 올라가는데 지켜보는 내가 다 뿌듯합니다.
니아님이 워낙 소통도 잘해주고 재밋게 하시니 다들 한마디씩 거들어 주시는것 같아요.
니아님... ^^☆
지금이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같아요.
가끔 보면 니아님이 게임에 집중하느라 채팅내용을 못봐서 ""미안해요"" 하는장면을 자주 보게되더군요.
게임 진행중에 그많은 채팅까지 전부 읽어가며 대응 하는건 힘들어 보여요.
앞으로는 미안해하지 마시고, 방송에 재미를 주는 내용 위주로 대화하며 넘어가세요.
좀더 여유로운 IRL 시간도 있으니 그때 이야기하면 되죠.
앞으론 더 많은 시청자도 찾아올거고, 니아님이 정신 못차리게 바빠지겠지만, 난 그렇게만 되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그땐 조용히 있더라도(그럴리가 ㅋㅋ)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고 있을께요.
니야짱~!!!! 간.빠.레.요~~~ (^__^)/
다이옥신 
니아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