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성님. 겨울이 깊어지는 만큼. 날이 차네요.
다름이아니라, 나성님의 개방송을 보고있잖이 제 가슴속에 있단 개빠 정신이 다시 살아나는거같습니다.
어릴적부터 개를 기르고싶어했던터라. 한번씩 동물샾 기웃거리는데요.
아시다싶이 거의 순종있는 개를 취급하다보니. 똥깨라고 칭하는 애들은 구경하기 힘들더군요..
개한마리정도 키우고싶었는데 나성님 방송보니까 확신이 섯네요.
좀 제대로 알아보려고합니다.
나성님 방송 볼때마다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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