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챗으로 방송을 켜따.
쿡방 재료 사온것들 얘기 좀 하고.. 또 괴식 얘기하다가
한참 수다떨고 나서 게임이 하고싶어져서 타르코프를 켰다.
용감하게 scav 로 들어가서 한판 하는데... 서버가 4번 팅겼다.. 재접하니 유저가 앞에 있어서 죽었다.
스캐브 쿨타임이 18분이라 정말용기내서 pmc를 하기로했지만 아는게 넘나없다보니
선생님을 모시기로 했다. 트수쌤들이 네명이나 왔다.
근데 매칭이 안됐다.......vpn서버까지 했는ㄷ3ㅔ도...아무리 3인이어도그렇지...
2시간 매칭은..너무하지안ㅀ은가...?
그리고 겨우 한판 했다.. 근데 탈출 직전에 서버가 팅겨서 롤백됐다 ^ ㅡ ^...쌤이 준 템들.. ㅇㄷ?
나는 여전히 가진게 업다.....
오늘은 타르코프를 하면서 처음으로 멀미를 하지 않았다.
왜냐면.. 게임을 못했기 때문이다 ..^^...
니키타.... ㄴr는 오늘도 너때문에 눈물을 흘린ㄷr..☆
내일은 초코만들어야되니까 일찍 자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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