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지향반 수강중인 빈센트입니다
심화과정을 코칭받는 중 입니다.
자기 자신만 느낄수 있는 미세한 손컨에 대한 정확하고 세밀한 코칭에
샷은 정점에 이른거 같습니다.
그동안 배운 이론으로 스스로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예전과 다르게 점점 기술 완성까지 시간이 단축되고 있습니다.
샷보다는 전술과 전략을 치중해서 배우는 단계인데
아직 갈길이 먼 듯 합니다.
요즘은 스크림,공방 등등 디코 커뮤니티에서 사람을 구해 연습하고 있습니다.
젠지를 만나서 이기기도 했고
아마추어 스크림에서는 제가 오더를 보면서 항상 3위안에는 쉽게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오더는 기초적인 부분만 배우고 있는데 말이져...
제가 타고나지 않아 기술 한가지를 코칭 받을때마다
남들보다 많이 느려 그 부분이 아쉽고 분합니다.
그래서 더욱 연습에 매진하여 배그 뒤에 나오는 FPS게임에서 프로타이틀 달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재능 없는 저를 여기까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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