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일 학원의 기적적인 일정을 소화하던 도중 집에 오니 드디어 와 있었습니다. 난감님을 알게 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편지를 읽다 보니 처음 방송에 들어갔을 때가 생각나면서 미소를 짓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씨 잘 쓰시네요... 부럽읍니다..
주 7일 학원의 기적적인 일정을 소화하던 도중 집에 오니 드디어 와 있었습니다. 난감님을 알게 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편지를 읽다 보니 처음 방송에 들어갔을 때가 생각나면서 미소를 짓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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