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_난감님 방송끄고 나니까 기분이 더욱더 알쏭달쏭하면서 이상하네여 걱정돼서 그런가..
방송할때보다 더 두근두근 한듯... 방금 전 일인데도 진짜 아득한 느낌이에요. 정말 꿈꾼것처럼ㅋㅋㅋㅋ
저는 이렇게 갑자기 크는것보다 그냥 차근차근 계단올라밟듯이 크는게 정신건강에 맞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앞으로 이렇게 성장해나가면 되죠! 저를 보시는 시청자분들중에 쑥쑥 크길 바라는 분들께는
준비되지않은 스트리머의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아쉬움이 크시겠죠..
갑작스러워도 대처를 잘 해야 했었는데.. 저도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자기위안 삼아 이 시기는 제 타이밍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의 타이밍이 오길 준비하며 기다리려구요. 또 오겠죠....ㅎ
저를 계속 봐주신 분들과 오늘 새로 저와 알게되신 모든 분들께 그냥 고맙다고 하고싶어요.
미숙한 저에게 관심감사합니다 하핳
그냥 너무 두근거려서 잠이안와가지구 끄적이고싶었어요 그럼 이따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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