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하신지 안부한번 못 여쭈어 보아 송구할 다름입니다.
한결같이 평안하실것이라 바라며 운을 띄워 보려합니다
요즘들어 동지섣달이 다가오니 옷매무새틈으로 부는 바람이 찹습니다.
진지잡수고 글쓰는거 개어렵네
님요즘뭐함?
막 방송키라고 갈구는거 아니고 그냥 안부나 물을겸 글쓴거에용
요즘 뭐하고 사나 싶어서
그간 안녕하신지 안부한번 못 여쭈어 보아 송구할 다름입니다.
한결같이 평안하실것이라 바라며 운을 띄워 보려합니다
요즘들어 동지섣달이 다가오니 옷매무새틈으로 부는 바람이 찹습니다.
진지잡수고 글쓰는거 개어렵네
님요즘뭐함?
막 방송키라고 갈구는거 아니고 그냥 안부나 물을겸 글쓴거에용
요즘 뭐하고 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