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며칠전에받았지만 이곳저곳일이많아 어제 언박싱함
폰카메라 박살나서 캠으로 찍으려했지만 실패
스티커 보니 코흘리개 시절 모으던 포켓몬빵 스티커가 생각난다요
하나 떼기 아쉬워서 이곳저곳 붙일 곳 모색중
예전 크리스마스 편지와 함께 가보함에 소중히 모셔놨습니다 나 죽을때 같이 태워달라할거임 키키
수제 수채화는 두고두고 물리다가 언젠간 예술작품으로 남아 값어치가 오르길 기대중
알바중에 핫 아이스티에 뜨거운 얼음 동동 띄워 한잔하던 도중 생각나서 남깁니다
갈곳없는 트수 노예님들도 힘내시고 탐관나츄님도 힘내시고 저도 힘내고 아름다운세상화이팅
ps 어제 꿈속에서 모닝 한 대 사서 조수석에 여자친구 태우고 드라이브함 길몽이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