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이제 알을 깨고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서 세상으로 나간다고 하시네요.
주다사님 방송 보면서 무누누님 알게 된 거라서 더 슬프네용.
주다사님 편지는 주사장님 트위치 정보란에 편지 누르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전 눈물 두 방울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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