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리아쥬 플레르-마르코폴로가 왔습니다!!!
저 통을 열고! 통조림 열듯이 뚜껑을 뙇! 여는순간!!!!!!
와.. 향이 장난 아니에요.. 와.. 미쵸따 왜 이제서야 이걸 알려주셨나요..
듀자미에서 먹었던 티백보다 훨씬 훨씬 더 괜찮네요..!
그래서 덕수궁 앞에서 사온 림벅와플 - 블루베리 크림치즈 와플과 함께 힐링중에 있습니다-
이것이 행복인가요..? 크으.. 향에 취하고 와플에 취합니다.
문크님 같이 하시죠..? 으하하하핳
이렇게 난 또.. 손절을 당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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