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를 보면서 느낀점은
좀 영양가 없는 내용이었다
왜 영양가가 없는 내용이었냐면
밥똥던 모욕 발언한 버추얼 스트리머 법무팀에서 고소가 어렵다고 해서 고소는 포기, 상금과 광고비만 회수하는 걸로 끝남
아주센 채널 폐쇄 그리고 해명과정에서 스트리머가 별로 없다는 발언을 한 이태윤 당사자는 어떻게 됐는지 이것도 없고
총괄디렉터의 책임으로 해당직원의 스트리머 비하 발언 사태에 대해서 사과한다는거는 없었음
그리고 스트리머 광고는 중지할 것이며 콜라보는 대기업이나 연관성 있는 경우에만 콜라보 하겠다 뭐...이런거?
나머지는 전에 던페에서 업데이트 로드맵 내용이라서 그렇고
헌터나 비질란테 플레이 영상은 괜찮았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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