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이 레바의 그림실력이 일취월장한 걸 알 수 있다.
아다만티움 각성 할 때 보면 옛날보다 선 두께도 자유자재로 쓰는 것도 알 수 있고 호스 갑옷은 전보다 디테일은 더 살아남
그리고 대부분 컷이 대충 날린 거 없고 밀도 높았음 이전이면 옷 주름 이랑 그림자 대충 넣었는데 이번에 보면 다 신경써서 꽉 채운게 느껴지더라
스토리적인 것도 대부분 소년만화 나중에 가면 초기설정 잊고 유기하던데 청이 점혈도 다시 나와서 좋았자.
역시 레바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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