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불량배들이 많아져 처리중인 세리카, 그와중 센세는 걸림돌이라 도망만 치고있었는데...잘숨겨두고 돌아오니 당황하는 불량배들
총좀맞으니 런
미안...그와중 가방끈이 끊어져버린...ㅠ아끼던가방이라 매우 상심한 세리카그걸 가만보고있을 센세가 아닌...성실한 세리카인만큼 매우 아꼈을 가방.츤츤..알고보니 첫 아르바이트로 산 가방이였음...애착이 큰것은 당연지사또또 광고에 의해 샀지만 의외로 하자없고 튼튼했던가방...ㅠㅠ완벽히 수선 된것뿐 아니라 더튼튼해졌다..
(짤은 못찍었지만)수선집 사장은 가방성능을 더좋게만들고도 기본 수선비만 받는다. 세리카는 의아해하면서도 감사를 표하고 떠난다
(세리카가 자리를 비운사이...)
알고보니 센세가 힘써주고 수선집 사장님은 센세를 위해 거짓말한것ㅠㅠ...수선집 사장님피셜 오래갈운명인 가방.. 잘됐구나
뭔가...따뜻한 스토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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