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가 로헨이랑 호스 찾았을때 다른 참철대원 몰래 찾았는데
다같이 우르르 몰려왔어도 괜찮았을거 같아
그럼 바로 코코 옷까는 씬부분에 대원들 뒤에서 와캬퍄헉빵ㅋㅋㅋㅋ거리면서 주접떨었을거 같음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호스였으면 당연히 로헨 고릅니다, 예
이어서 마참내 청학대파과 맞붙게 되는데
청이 살기 해방하는거 몬가몬가 오타쿠의 감성을 자극해서 좋았어 ㅋㅋ
춘자한테 쉽게 제압당하고 학대파 애들 말하는거 보니까
학대파들은 전쟁 당시에 갑각룡때문에 사는 곳이 반파당한 시민들인거 같네
지난화에서 여지를 준거 같긴하더라
선지자라는 사람이
"평화롭게 지내던 너희의 집, 가족을 누구때문에 잃은거냐! 마왕?아니다! 청이라는 계집이 주제도 모르고 나섰기 때문이다!"
"언젠간 다가올 미래였다고? 하지만 그 언젠가가 너희들이 살고 있는 지금이였어야만 했을까?"
이런식으로 선동했을듯
마지막엔 아다만티움탄에 청이가 맞고 저격수실루엣 보니까 여자네?
던속사 세계관에선 나름 귀한 숫처녀인데 과연 신캐릭일지 우리가 아는 캐릭일지 기대가 된다!
이번주도 재밌게 봤어, 이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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