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여러분 생각나면 발작한다
가지 1키로 먹을래 박지 죽일래 하면 박지 죽임
가지 튀김은 튀김맛, 튀겼는데 맛 없는건 없다.
하다가 끝날거 같을때 손도 못대게 할것같다. 애태우는
여드름 짜서 상처났어요
만화는 몰라도 방송은 여름휴가좀 해도 될것 같기도 하고
만화는 조상님이 그려주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가 있다.
전 여러분 보는게 인생의 낙이에요.
센세가 발기된거 보면 이런 표정 지을것 같지 않아요? 쉐애끼 하면서
그렇긴해요? 너 티야?
가만히 앉아있을때 어떤 상황에 몰입 굉장히 잘한다
가끔 주변 사람 불의의사고로 뒤져서 장례식 가는 상상함 예로 들어 박지라던가
레바툰 재연재 생각이 없진 않다 하더라도 한작품만 한번에
히나타는 빡대가리라 할 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할듯 아 또 또 후 자제할께요.
누군갈 죽인다면 계획적으로 조지겠다.
오늘따라 화를 내게 하는 새뀌가 많네
야추 탈곡기는 뭐냐
얘는 선생이 들이대면 저항이 없을테니까 초전도체이다
원래가 걸어다니는다 아 아닙니다 참..
이건 아트에요
블루아카 애들은 무조건 털이 없어요 털이 있어선 안돼요
일부러 화난 말투인것 같은건 제 전략입니다. 흥미롭죠?
물리적으로 비비는건 백합이 아니다 마음이 비벼야 한다.
가슴 클로즈업
ㅇㅇ튀어 나온거 봐라 공갈마냥 물어뜯고 싶네(1시 44분)
여기에 주먹 넣고 싶잖아요 허벅지 사이 그 공간에 말이야
통짜몸매는 그리기 싶지 않다.
제가 하는 말은 다 개연성이 있어요
자기 자신을 자기조차 못 믿으면 안돼요 내가 하는 말은 늘 당당해야해요
내가 하는 개소리는 해도 돼 내 방송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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